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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깨라 십팔세”캠프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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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강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민재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학년부장선생님께서 방송으로 AIESCE이라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캠프가 있다고 하셔서 AIESEC이 무슨 일을 하는 단체 길래 캠프같은것도 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관심이 생겨서 캠프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1월 5일 월요일 <1일차>

하루전날 제이스퀘어(J. J. HALL)에 모이라는 공지를 받고 1월5일 당일 제이스퀘어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상하고 있던 제이스퀘어는 엄청 크고 높은 빌딩일줄 알았는데 문 앞부터 세련된 잔디에 가운데 길이 있는 작고 소박한? 그러한 건물 이였습니다. 1층에는 빵냄새가 풀풀 나는 빵집이었고 2층에는 빵을 시키고 기다리거나 쉬는 공간이었고 우리가 모인 곳은 3층이었습니다. 3층에 올라가자마자 테이블에 어떤 여성2분이 앉아서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그런데 반겨주면서 네모난 종이를 한 장씩 주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G라는 알파벳이 적혀있엇는데 7개의 팀을 나누는 기준이였던것입니다. 알고 보니 자신이 입은 옷의 색깔로 조를 나누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G조가 어디 있나 하면서 찾으러 다녔더니 최혜원 멘토님과 신유진 멘토님이 저를 반겨주셧습니다. 최혜원멘토님은 처음에 불편하지 않게 좀 더 적극적으로 대해주셨고 신유진 멘토님은 약간 성격이 차가워보였습니다. 그런데 알고지내다 보니 두분다 착하고 예쁘신 분 들이였습니다. 그리하여 팀이 정해지고 각자 팀원들과 멘토 2분이 모여서 팀이름과 팀부호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다음에 있을 스피드퀴즈를 위하였기떄문입니다. 스피드퀴즈는 팀원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 각자 정한 팀이름을 다른 조들에게 몸짓으로 보여줌으로서 맞춰나가는 게임 이였습니다. 우리조 이름이 "파릇파릇한 독일“ 이였는데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힘이 들었습니다. 스피드퀴즈가 다끝난이후에 매력발산 스피치 컨테스트를 하여 주제4가지 중 무대에 나가서 연기를 하며 2분 동안 잘 표현하는 게임 이였습니다. 왕중왕 2명에게는 영화 관람권을 주었습니다. 다음은 조별(나라별)로 각자 주제에 맞는 토의가 있었는데 우리 조에는 여성차별과 남성의 역차별에 대한 주제로 토의를 해보았습니다. 여성전용화장실이 있는 것과 여성전용자리가 있다는 남성의 역차별과 육아휴직을 하게 되는 임산부가 겪는 차별은. 여러 가지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러고 이러한 차별에 대해 내일 UCC를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1일차 캠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월 6일 화요일 <2일차>

오늘은 어제 정했던 UCC 즉 팀원별 야외활동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날보다 30분 일찍 모였습니다. 팀원들과 스텝한명이 한 조로 모여서 각자 주제에 맞는 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는 XX건물에 있는 카페에서 UCC를 찍기 위해 미팅룸들 빌려서 들어갔습니다. 카페에서 멘토두분과 스텝한분이 저의를 위해 음료, 커피를 사주셨습니다. 맛있었고 감사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여성차별 남성의 역차별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육아휴직을 낸 임산부의 차별과 회사에서 여자가 겪는 승진차별 그리고 여자는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도 죄가 안 되지만 남자는 여자화장실에 한 발자국만 넣어도 죄가 되고 처벌의 대상이 된다는 남성의 역차별에 대한 주제로 3팀으로 나누어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UCC라는 다른 조보다 색다른 활동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재밌었던 활동 이였습니다. 하나의 추억이 된 것 같았습니다. 6시에 모든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오늘 활동한 것을 서로 보여주면서 이것에 대한 생각들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2일차 하루를 마쳤습니다.

1월 7일 수요일 <3일차>

마지막 날이라는 기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대학생 강연과 고등학생강연을 하는 날 이였습니다. 대학생 강연에는 멘토 세분이 무대에 나와서 우리들에게 전해주고싶은 말들을 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멘토 세분들 중에서 한분이 우리 G조에 멘토이신 최혜원 멘토님이였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학생의 신분으로 멘토님들에게 배울 것을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여서 뜻 깊었던 시간이였던것같습니다. 다음으로 오늘은 1일차 2일차에 조원이 팀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계열별로 조원이 되어서 각자 계열의 멘토분과 이야기하여 궁금한 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같은 계열의 학생들과 그 분야의 멘토님덕분에 많은 것을 알아갈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정이 끝이 나고 대학생 강연이 아닌 고등학생강연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강연은 캠프에 참여한 멘티중에서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다른 멘티들한데 알려주면서 좀 더 힘내라는 내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거의 같은 또래들이라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좀 더 이해가 잘되고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어서 더욱 힘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오신 멘토링 연구소에 윤성화 소장님이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셔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시는 일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다른 강연자보다 남달랐고 도움이 되는 부분을 많이 알려주어서 재밌기도 하고 뜻 깊었기도 한 강연 이였습니다. 마침내 3일차 모든 활동이 끝이 나고 1일차 2일차 3일차에 스탭분들이 사진찍어주신거 , 팀원별로 조원활동한것 등. 동영상을 만들어서 보여주었습니다. 3일이였지만 많은 것을 했구나 하는 마음과 3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안타까움만 남은 채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팀원별로 롤링페이퍼를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조는 거의 다 아는 사람들이라서 더 어색하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도 찍으면서 3일차도 마무리합니다. 다시는 없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들어주신 AIESEC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멘토분들 너무 고생하셔서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라서 평생 기역에 남을 것 같습니다. 142053452083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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